[데일리마켓뉴스] 화승인더, 내년에 더 좋습니다.-이베스트투자증권

| 2019-12-23 09:52
image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화승인더에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김한경 애널리스트이다.

화승인더 4Q19 실적은 매출액 3,752억원(+27.1% yoy), 영업이익은 401억원 (+104.2% yoy, OPM 10.7%)로 실적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신발사업의 오더 호조와 수익성 개선 지속과 더불어 화학 부문도 30억원 내외의 이익을 꾸준히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4분기는 성수기 효과와 더불어 SS20 시즌용 신규 모델 240만켤레 생산, 경쟁사 이탈에 따른 물량 이전 반영으로 시장의 눈높이를 상회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2020년 화승인더 실적은 매출액 1조 5,690억원(+16.6% yoy), 영업이익은 1,391억원 (+26.2% yoy, OPM 8.9%)으로 가파른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화승엔터의 매출 성장에 비례해 동사의 OPM 상승이 예상된다. 유통수수료 이익 기여분은 2019E 182억원 → 2020E 235억원으로 추정한다. 펀더먼털 개선과 동시에 아디다스 스피드 팩토리 철수, 내년도 태광실업 상장에 따른 모멘텀도 유효하다. 화승인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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