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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마켓뉴스] LG전자, 2020년 증익 가능, 밸류에이션 매력은 확보-하나금융투자

시황분석팀 | 2019-12-24 09:10
image 하나금융투자는 24일 LG전자에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이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투자의 김록호, 이준민 애널리스트이다.

실적의 양대 축인 가전과 TV가 모두 전년대비 성장할 것으로 추정한다. 수익성 자체는 소폭 하락하지만, 견조한 외형 성장을 기반으로 절대 금액 기준으로 증익이 가능할 전망이다. 2020년 ROE 8.9%임에도 불구하고 PBR 0.79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부담은 없다.

LG전자의 19년 4분기 매출액은 16조 4,800억원(YoY +5%, QoQ +5%), 영업이익은 2,561억원(YoY +238%, QoQ -67%)으로 전망한다.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000원을 유지한다. LG전자는 단기적으로 실적 및 이벤트적인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이다. 2018년부터 글로벌 가전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PER은 그에 상응하는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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