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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케이팝] 지코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 힘입어 글로벌 인기

#지코 '아무노래' #방탄소년단 'Black Swan' #(여자)아이들 월드투어

김수연 기자 | 2020-01-29 11:06
image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따끈따끈한 해외 소식을 모아봤다.

◇ 지코, 신곡 '아무노래'로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차트 4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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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OZ 엔터테인먼트

가수 지코(ZICO)가 신곡 '아무노래'로 해외 차트를 접수했다.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지코의 신곡 '아무노래'는 월드 디지털 송 차트 4위에 진입하며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이에 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차트비트 코너를 통해 지코의 '아무노래'를 집중 조명했다.

제프 벤자민은 "지코가 영리한 챌린지를 통해 스스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지난 13일 곡 발표 이후, 첫 주에만 미국 내 120만 스트리밍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주 24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 100% 증가한 수치이다"고 전했다.

특히, 제프 벤자민은 노래의 인기를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실제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 영상은 지금까지 틱톡에서 130만 건 이상이 업로드됐으며, 영상 조회수는 4억 뷰를 넘어섰다.

또한, 국내에서도 '아무노래' 인기는 뜨겁다. 29일 오전 10시 기준 '아무노래'는 멜론, 지니, 벅스, 올레뮤직, 플로 등에서 17일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는 실시간 점유율 측정 최고치를 의미하는 '지붕킥'을 50회 달성하는 등 지난 설 연휴에도 계속 1위 행진을 이어갔다.

◇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선공개 곡 'Black Swan' 글로벌 주요 차트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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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선공개 곡 'Black Swan'이 글로벌 주요 차트에 올랐다.

미국 빌보드가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선공개 곡 'Black Swan'은 핫 100 차트에서 57위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캐나디안 디지털 송 세일즈 9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국내·해외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선공개 곡 'Black Swan'을 공개했다. 'Black Swan'은 공개 직후 전 세계 9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Black Swan'은 영국 오피셜 차트가 24일 발표한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46위로 진입했다. 이외에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3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톱 100 3위, 오피셜 스코티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9위를 각각 차지했다.

더불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발표한 1월 17일자 글로벌 톱 200에서 20위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데일리 글로벌 톱 200 상위권에 머물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 (여자)아이들, 첫 월드투어 개최... 전 세계 32개 도시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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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여자)아이들이 데뷔 첫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전 세계 32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월드투어 2020 (G)I-DLE WORLD TOUR 'I-LAND : WHO AM I' 포스터를 공개하고 전 세계 32개 도시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2020 (G)I-DLE WORLD TOUR 'I-LAND : WHO AM I'라는 공연명과 더불어 각 도시별 콘서트 일정과 붉은색 깃발 앞에서 카리스마를 뿜는 (여자)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는 4월 4일 방콕을 시작으로 시애틀, 산호세, LA, 피닉스, 휴스턴, 애틀란타, 롤리, 워싱턴DC, 필라델피아, 몽클레어, 보스턴, 토론토, 시카고, 달라스, 몬테레이, 멕시코시티, 모스크바, 암스테르담, 파리, 베를린, 런던, 마드리드,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마카오, 쿠알라룸프루, 타이페이, 자카르타, 일본까지 전 세계 31개 도시를 돌고, 월드투어의 대미는 서울에서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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