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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17:03 | 엔터테인먼트

인도네시아 시민단체 "성소수자 양산하는 방탄소년단 광고 중지해야"

인도네시아 방송위원회 "해당 광고 LGBT 문제 없어... 방송 규정 준수했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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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등장하는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기업 토코피디아의 광고가 성소수자를 양산한다는 이유로 광고 중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 사진제공=Tokopedia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인도네시아에서 방탄소년단(BTS)이 모델로 나오는 광고가 성소수자를 양산한다는 이유로 광고 중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인도네시아 시민단체 인도네시아 전략지지연구소(LAKSI)는 인도네시아 방송위원회(KPI)에 방탄소년단이 등장하는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기업 '토코피디아(Tokopedia)'의 광고를 중지해달라고 요청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부터 토코피디아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전략지지연구소는 방탄소년단의 광고가 인도네시아 성소수자(LGBT)를 확산시키는데 공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토코피디아 측은 "우리가 추구하는 경영 철학과 유사한 방탄소년단의 철학을 고려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며, "토코피디아는 인도네시아 국민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이라고 해명했다.

인도네시아 방송위원회는 "현재까지 인도네시아 전략지지연구소가 주장하는 방탄소년단 멤버가 여성스러운 옷을 입거나, 동성 간의 LGBT 문제가 담기는 등의 광고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라며, "해당 광고는 인도네시아 방송위원회의 방송 규정을 준수했다"고 밝혔다.

아래 영상은 방탄소년단이 등장하는 토코피디아 광고 중 하나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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