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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케이팝] 방탄소년단·에버글로우·구구단 미나, 핫한 글로벌 영향력

#방탄소년단 빌보드 '소셜 50' 최장 1위 #에버글로우 '던던' #구구단 미나 '맥' 모델

김수연 기자 | 2020-02-05 13:26
image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영향력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두말하면 입 아픈 방탄소년단부터 핫한 루키 에버글로우, 광고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는 구구단 미나까지 아이돌들의 핫한 소식들을 모아왔다.

◇ 방탄소년단, 빌보드 '소셜 50' 최장 기간 1위 기록... "저스틴 비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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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소셜 50' 차트의 새 역사를 썼다.

빌보드가 4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통산 164번째 1위를 차지하며 사상 최다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는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오랜 기록이 깨졌다"며, "방탄소년단이 164주 동안 1위를 차지하면서,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163주 1위 기록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록에는 지난 1일 빌보드 '핫 100' 57위로 데뷔한 신곡 'Black Swan'에 대한 프로모션 뿐 아니라, 1월 26일 진행된 그래미 시상식에서 릴 나스 엑스(Lil Nas X)와 함께 출연한 'Old Town Road All-Stars'의 공연 또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2016년 10월 29일 '소셜 50' 차트에 1위로 처음 진입한 후, 2017년 7월 29일부터 지금까지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며 약 2년 6개월 동안 1위라는 대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소셜 미디어에서의 남다른 영향력과 파급력을 인정받고 있다.

◇ 에버글로우, 신곡 '던던' 뮤직비디오 공개 이틀만에 2,200만 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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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에버글로우(EVERGLOW)의 성장세가 매섭다.

에버글로우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레미니선스(reminiscence)'의 타이틀곡 '던던(DUN DUN)' 뮤직비디오를 업로드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이틀이 지난 5일 오전 2,200만 뷰 돌파를 앞두며 이번 새 타이틀곡을 향한 글로벌 반응이 뜨겁다.

앞서 '던던'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1,600만 뷰를 넘어서며 심상치 않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계속해서 에버글로우를 향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기록 갱신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조회수 고공행진 중인 '던던' 뮤직비디오에는 화려하고 강렬한 에버글로우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있다. 완급 조절이 느껴지는 퍼포먼스부터 흡인력 있는 표정 연기까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에버글로우는 새 미니 앨범 '레미니선스' 발매 직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랭킹', '월드와이드 트렌드 랭킹', 아시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최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화제성 순위를 장악하기도 했다.

또한, 에버글로우는 전 세계 애플뮤직과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도 빠르게 점령하고 있다. 애플뮤직에서는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총 41개국에서, 아이튠즈에서는 총 17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미국 아이튠즈 TOP 앨범 차트, 송 차트에도 진입하는 저력을 보였다.

한편, 에버글로우는 오는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 구구단 미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 아시아퍼시픽 캠페인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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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맥

구구단 미나가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의 아시아퍼시픽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귀여운 매력을 가진 미나는 데뷔 때부터 환한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며 뷰티업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러한 미나가 맥의 아시아퍼시픽 모델로 선정되며 뷰티 대세 아이콘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맥 측은 "넥스트 K-뷰티 아이콘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컬러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미나가 맥이 지닌 메이크업 전문성과 다양성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미나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광고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뷰티, 패션, 식품 등 모델로 활약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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