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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12:06 | 컬처·라이프

'신종 코로나 공포' 아트바젤 홍콩, 올해 행사 취소 결정

"다음 행사는 내년 3월 25일부터 27일에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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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바젤 홍콩 2019 / 사진제공=아트바젤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3월에 열릴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 '아트바젤 홍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여파로 취소를 결정했다.

아트바젤 홍콩 측은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적 비상사태로 선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아트바젤 홍콩 2020을 취소한다"며, "다음 행사는 내년 3월 25일부터 27일에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아트바젤 홍콩은 매년 8만여 명이 방문하고, 1조 원 규모의 미술품이 거래되는 대규모 미술시장이다.

올해 아트바젤 홍콩에는 전 세계 242개 화랑이 참여할 예정이었다. 국내에서는 아라리오갤러리, 학고재갤러리, 국제갤러리, 리안갤러리, 원앤제이갤러리, PKM갤러리, 갤러리바톤, 조현화랑, 우손갤러리 등 10곳의 유명 화랑이 참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아트바젤 홍콩 2020 티켓은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환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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