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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0:27 | 산업

삼성전자, 6일 '갤럭시 S20' 전 세계 본격 출시

3월 말까지 약 130개국으로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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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전자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삼성전자가 새로운 모바일 혁신 시대를 열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0'를 전 세계에 6일 출시한다.

6일 '갤럭시 S20'를 출시하는 국가는 한국,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베트남, 푸에르토리코 등 전 세계 약 20개국이다. 삼성전자는 3월 말까지 약 130개국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 S20'는 총 3종으로 1억 8백만 화소 카메라와 6.9형 디스플레이 등 최첨단 기술을 탑재한 '갤럭시 S20 울트라' 그리고 6,400만 화소 카메라와 각각 6.7형, 6.2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0+'와 '갤럭시 S20'이다.

'갤럭시 S20'는 역대 최대 크기의 이미지 센서와 AI를 결합해 어떤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세 모델 모두 더 빠른 네트워크 접속 시간과 데이터 속도를 자랑하는 최신 5G 표준인 단독모드(Standalone)를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6일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갤럭시 S20'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AI 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 또는 스마트폰에서 메모를 출력할 수 있는 소형 메모 프린터 '네모닉 미니'를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12일 태국을 시작으로 18일 호주, 19일 베트남, 24일 인도, 27일 몬테네그로 등 전 세계 각 국가에서 현지 미디어·파트너 대상 '갤럭시 S20' 출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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