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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25일 개봉... "가장 무서운 존재가 될 것"

판타지 공포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의 신작

조성복 기자 | 2020-03-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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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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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의 개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며 국내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스케어리 스토리'는 마을의 폐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끔찍한 판타지를 다룬 영화다.


기요르모 델 토로 감독은 '판의 미로', '셰이프 오브 워터' 등의 작품으로 이미 크리처에 대한 창의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본래 특수 분장 전문가 출신인 그는 감독으로 데뷔한 후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생명체들을 창조해냈다. 그만의 기묘하고도 때로는 아름다운, 독보적인 스타일은 단시간에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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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감독은 이번 영화 '스케어리 스토리'를 두고 '지금까지 본 것들 중 가장 무서운 존재가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판타지 공포의 대가인 그가 자신감 넘치게 선언한 만큼 스크린을 통해 압도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

특히, 이번 영화의 원작 도서는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미국 도서관 협회가 금지한 책으로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각 괴물마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특수 효과팀 사단이 총출하여 직접 제작해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한편,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은 오는 2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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