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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7:18 | 컬처·라이프

상하이 패션위크, 사상 최초 온라인 런웨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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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알리바바그룹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상하이 패션위크가 사상 최초로 디지털로 24일 개막한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 패션업계 주요 행사가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상하이 패션위크 조직위원회는 알리바바그룹과 협력해 온라인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패션위크로 전환했다.

상하이 패션위크 기간 전 세계 150개 이상 브랜드·디자이너들의 F/W 컬렉션 런웨이가 알리바바그룹 산하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과 생방송 커머스 플랫폼 타오바오 라이브를 통해 단독 중계된다. 참여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에서 프리뷰, 생중계, 인터뷰에 참여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티몰은 행사를 원활히 진행하고, 패션과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시각을 선보이기 위해 각종 혁신 기술을 도입했다. 런웨이 행사를 생중계로 시청하는 관객들은 시청 중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에게는 생방송, 메신저 앱, 다양한 유형의 영상콘텐츠 등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상하이 패션위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오프닝 쇼는 24일 오후 7시 타오바오 라이브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알리바바그룹 공식 뉴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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