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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0:21 | 전체기사

기아차 美조지아공장, 코로나19에 30일부터 가동 중단

다음달 13일부터 재개 예정...방역 소독 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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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웹데일리=김민호 기자] 기아자동차가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미국 조지아공장(KMMG) 가동을 중단한다.

25일 기아차는 코로나19 사태와 부품 공급망 문제로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미국 조지아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재개 일정은 다음달 13일이다.

앞서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은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이달 말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있다. 이에 기아차 조지아공장도 엔진 공급에 차질을 빚어 지난 19일부터 생산 중단에 들어간 후 23일부터 일시적 재가동에 나선 상황이었다.

기아차는 가동 중단 기간 공장 전체에 대한 방역과 소독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조지아공장은 'K5',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출고량은 총 27만4000대를 기록했다.

김민호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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