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이동면 BC카드 신임 사장 취임...“프로세싱 분야 1위 될 것”

공식 업무 바로 돌입...BC만의 길 제시

조경욱 기자 | 2020-03-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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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BC카드 신임 사장 [사진제공=BC카드]
image 25일 BC카드는 서울 을지트윈타워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동면 전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이 BC카드 신임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이날부터 업무에 들어가며 사내 메시지를 통해 ‘본업 경쟁력 강화’, ‘신규 사업 적극 발굴’,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의 핵심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이 신임 사장은 “본업 경쟁력을 갖춰 프로세싱 분야에서 1위가 돼야 한다”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은 ‘스마트 비씨(Smart BC)’로 가기 위한 매우 중요한 영역으로 디지털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BC카드는 프로세싱 역량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성공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이 같은 저력 위에 도전이 더해지면 변화를 주도하는 ‘BC만의 길’(BC Way)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임 사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기전자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BC카드 모기업인 KT에 입사하며 그간 KT 종합기술원 기술전략실장, 인프라연구소장, KT융합기술원장,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조경욱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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