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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15:50 | 산업

오비맥주 화물노조, 물류 파업 종료… 오비맥주와 협상 타결

운송료 인상·휴업 수당 지급 등… 편의점에 ‘카스’ 공급 원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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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비맥주]
[웹데일리=김소미 기자] 파업으로 인해 편의점 납품 차질 등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던 오비맥주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가 협상에 성공했다.

이에 물량 부족 현상이 벌어졌던 오비맥주 카스의 공급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대전지부 오비맥주지회는 지난 13일 총파업종료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했고 90%의 높은 찬성률로 가결됐다.

이날 합의된 사항은 물량 조정 능력, 운송료 조건부 인상, 임시 휴업 수당 지급 등이다. 정확한 협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높은 찬성률을 보인 만큼 양측의 입장이 좁혀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화물연대는 코로나19에 따른 무급 휴직을 이유로 총파업에 들어가 일부 편의점 등에서 발주 중단 사태가 발생했었다.

김소미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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