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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2:40 | 산업

롯데면세점 제주 시내점, 6월 1일부터 임시 휴점

제주공항 국제선 이용 중단 등으로 출국객 없어… 전년 동기 대비 외국인 관광객 99.2%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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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면세점] 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웹데일리=김소미 기자] 제주 시내 롯데면세점이 임시 휴점에 돌입한다.

롯데면세점은 내달 1일부터 제주시 연동에서 운영중인 제주 시내점을 임시 휴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4월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159명으로 전년 동월(13만9360명) 대비 99.2% 급감했다.

특히 지난달 6일부터 국토교통부의 국제선 인천공항 일원화 조치로 제주국제공항의 국제선 이용이 중단된 상태다.

롯데면세점 제주점은 지난 2월부터 영업시간 단축운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5월 매출이 전년 대비 95% 폭락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와 제주국제공항 운영 중단 등으로 출국객이 거의 없어 휴점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롯데면세점은 사태가 진정 되는대로 제주점 영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김소미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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