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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17:11 | 엔터테인먼트

KT,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썸툰 2020' 론칭...아이돌 오마이걸도 참여

매주 화요일·수요일 오전 11시 Seezn(시즌) 및 슈퍼 VR 통해 공개...시청자가 결말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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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KT가 오마이걸과 인기 웹툰 원작 웹드라마 '썸툰2020' 제작해 Seezn(시즌)과 슈퍼 VR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제공=KT]
[웹데일리=김시연 기자] KT가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과 함께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썸툰 2020’을 론칭한다.

8일 KT는 케이툰의 인기 웹툰 ‘썸툰’의 에피소드를 모티브로 오리지널 웹드라마 ‘썸툰 2020’을 제작해 Seezn(시즌)과 슈퍼 VR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썸툰’은 지난 2013년 10월부터 약 6년간 KT의 웹툰 플랫폼 케이툰(KTOON)에서 총 600여편의 에피소드를 연재해온 케이툰의 대표 웹툰이다.

‘썸툰’은 독자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며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공개한 세 번째 시즌 중 ‘썸툰×오마이걸’은 인기 아이돌 오마이걸 각 멤버들의 실제 사연을 소재로 에피소드를 구성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썸툰 2020’은 KT가 ‘썸툰×오마이걸’을 각색해 제작한 로맨스 웹드라마로 오는 16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1시에 Seezn(시즌) 앱과 슈퍼VR의 ‘썸툰×오마이걸’에서 만날 수 있으며 10·20대 시청자들을 공략해 회당 10분 내외의 숏폼(short-form)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원작 웹툰의 낭만 가득한 스토리 라인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시청자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결말을 선택할 수 있는 다중 결말 구조를 도입했다.

웹드라마 ‘썸툰 2020’은 랜선 친구 ‘벽돌’과의 실제 만남을 상상하는 여주인공 예진 앞에 까칠하지만 ‘벽돌’이 했던 말을 똑같이 따라 하는 남자 노운과 늘 힘이 되어주던 다정한 성격의 ‘벽돌’을 떠오르게 하는 남자 차이언이 나타난다.

시청자들은 추리를 통해 주인공 앞에 나타난 두 남자 중 진짜 ‘벽돌’을 찾아 직접 투표할 수 있다. 여주인공 예진 역에는 오마이걸의 멤버 비니가 맡게 됐다.

KT는 ‘썸툰’과 같이 자사가 보유한 원천 IP(지적재산권)를 바탕으로 실력 있는 국내 제작사와 협업해 웹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고객들에게 선보이며 KT의 콘텐츠 밸류 체인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김훈배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전무는 “이번에 선보이는 ‘썸툰 2020’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검증된 스토리라인과 아이돌·숏폼·시청자 참여형 이라는 흥행 요소를 고루 갖춘 콘텐츠”라며 “KT는 앞으로도 참신하고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원천 IP 확보를 강화하고 국내의 우수한 제작사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eezn(시즌)에서는 6월 30일까지 처음으로 앱에 로그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유료 콘텐츠를 결제 시 이용할 수 있는 3000 코코를 제공하는 이벤트 ‘첫 로그인 코코’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Seezn(시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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