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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재생 분야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이지웅 기자 | 2020-06-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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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image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올해 도시재생 분야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공모를 오는 12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이란 현재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지 못한 기업을 육성·지원해 향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도시재생 분야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으려면 도시재생 분야에서 사회적 목적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조직형태 요건 등도 충족해야 한다.

지정유형은 사회적 목적 실현 형태에 따라 사회서비스제공형, 지역사회공헌형, 일자리제공형, 혼합형, 창의혁신형으로 구분된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7월 17일까지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결과는 서류검토, 현장실사, 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9월 초 발표된다.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 지원 사업(일자리 창출사업 인건비, 전문인력 인건비, 사업 개발비 지원)에 대한 참여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소규모재생사업에 지원기관으로 참여한 경우에는 사업 선정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주택도시기금 수요자중심형 융자를 위한 HUG 보증 심사에서도 가산점이 부여되고 융자 한도도 70%에서 80%로 상향될 수 있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을 사회적통합정보시스템 또는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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