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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12:12 | 산업

AR 아바타 플랫폼 '제페토', 블랙핑크 3D 아바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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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3D 아바타 / 사진제공=네이버제트
[웹데일리=이지웅 기자] 증강현실(AR) 아바타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가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3D 아바타를 서비스한다고 15일 밝혔다.

제페토와 협업을 통해 버츄얼 의상을 선보인 아티스트는 블랙핑크가 처음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블랙핑크 팬들은 멤버 전원의 개성 넘치는 3D 아바타를 만나볼 수 있고,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더불어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의상 아이템, 3D 월드맵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제트는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에서 분사한 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 기업이다. 자체 크리에이터 플랫폼인 '제페토 스튜디오'를 통해 가상현실에서 착용할 수 있는 의상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서비스 출시 한 달만에 8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김대욱 네이버제트 공동대표는 "블랙핑크 팬분들께 3D 아바타로 재탄생한 블랙핑크 멤버들과 인터랙션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활발히 협력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6일 선공개 타이틀곡 발매와 함께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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