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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0:16 | 경제

SK바이오팜, 공모주 첫날 경쟁률 60대 1...청약증거금 6조원

일반 투자자에 전체 유통 물량 20% 배정...다음달 2일 상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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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SK그룹]
[웹데일리=조경욱 기자]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SK바이오팜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이 첫날 61.9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전일에 이어 이날 오후 4시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일반 투자자에게는 전체 유통 물량의 20%인 391만5662주(약 9593억원)가 배정됐으며 공모가액은 4만9000원이다.

청약 첫날인 전날에는 모집에 2억4250만297주가 몰려 6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약증거금만 6조원에 달했다.

공모 청약은 대표 주관사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4곳에서 진행 된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NH투자증권 65.63대1, 한국투자증권 64.19대1, SK증권 47.02대1 , 하나금융투자 58.63대1 등이다.

배정 결과는 오는 26일 발표되며 다음달 2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될 예정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청약 2일차에 투자자가 집중적으로 몰리곤 한다”며 “최근 공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해 SK바이오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전했다.

조경욱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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