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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6:40 | 전체기사

아모레퍼시시픽 장녀 서민정씨 보광창투 장남 홍정환씨와 27일 약혼

지난 4월 언론 통해 결혼 전제로 교제 중인 사실 알려져...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참석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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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재계 등에 따르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장녀 서민정씨가 오는 27일 홍석준 보광창투 회장 장남 홍정환씨와 약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그룹]
[웹데일리=김시연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장녀 서민정씨와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 장남 홍정환씨가 근시일내 약혼식을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재계 및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서민정씨와 홍정환씨는 오는 27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양가 친척이 지켜보는 가운데 약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4월 초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1991년생인 서씨는 미국 코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앤컴퍼니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7년 아모레퍼시픽 평사원으로 입사한 그녀는 같은 해 6월 퇴사한 뒤 중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서씨가 유학한 중국 장강상학원(CKGSB)은 리카싱 재단이 지난 2002년 11월 세운 중국 최초 비영리 사립 MBA로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 스위주 쥐런그룹, 궈광창 푸싱그룹 회장 등을 비롯한 중국 경제계 거물들이 거쳐간 곳이다.

중국 2위 전자상거래기 징동닷컴에서도 근무했던 서씨는 작년 10월 아모레퍼시픽에 다시 입사해 현재 국내 화장품 채널 조직인 뷰티 영업 유닛 뷰티영업전략팀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서씨의 미래 배우자인 홍씨는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1남 1녀 중 장남으로 보광창투에서 투자 심사를 총괄하고 있다. 홍씨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모친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조카이기도 하다.

오는 27일 신라관 영빈관에서 열릴 예정인 약혼식에는 양가 친척들만 모여 조촐히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등도 참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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