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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10:45 | 산업

26일부터 ‘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 쌍용차·삼성전자 등 참여

대형마트는 25일부터 행사… 주요 백화점 브랜드 의류 최대 8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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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민국 동행세일]
[웹데일리=김소미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과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기획된 대규모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에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와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소상공인, 온라인쇼핑몰 등이 대거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적인 소비 증진을 위해 동행세일 기간에 자동차와 타이어 등을 특별 할인한다고 25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7월 한 달 동안 모든 차종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폭은 3~10% 수준으로 예상되며 구체적인 판매 조건은 6월 말 확정된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를 최대 35% 할인하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룰렛 게임을 통해 타이어 추가 증정·모바일 주유권 등을 지급한다.

대형가전 업체들도 동행세일에 합류했다.

삼성전자는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사는 경우 기존 10% 환급 외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행사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8K QLED TV, 비스포크 냉장고, 그랑데 AI 건조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특별전을 열고 특정 모델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쿠첸은 신제품 밥솥 최대 15%, 으뜸효율 밥솥 최대 30% 할인 등을 진행하고 쿠쿠도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6인용 밥솥을 12%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천안(경부), 금강(경부)을 비롯한 전국 5개 거점 휴게소에서도 동행세일 판매전이 열린다. 수협은 전복·장어 등 주요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 농축수산물 할인을 진행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은 동행세일 시작 하루 전인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상품권 증정 및 할인행사 등을 통해 소비 증진에 동참한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도 동행세일 기간 협력사 수수료 인하, 중소기업 제품 판매, 특산물 사은품 증정 등으로 내수 경기 회복을 돕는다.

주요 백화점들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코리아 패션 마켓에 참여해 최소 60%에서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브랜드 의류와 잡화를 판매할 예정이다.

김소미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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