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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020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조성복 기자 | 2020-06-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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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
image 인하대학교가 지역 문화예술활동가를 양성해 지역 사회 발전에 힘을 보탠다.

인하대는 '2020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인천시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은 인천시교육청과 인천문화재단이 지원하고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이 맡아 진행한다.

마을문화교육활동가란 지역 문화자원 발굴·연계·활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삶과 지역공동체 활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뜻한다.

프로그램은 1~4기로 나눠 운영되며,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 오전·오후, 주말반으로 구성됐다.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기수별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 측은 이번 양성과정을 이론교육과 워크숍을 중심으로 한 마을문화교육활동 입문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148명의 시민 마을문화교육활동가를 배출했다.

김상원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은 "인천시교육청, 인천문화재단, 인하대가 협력하는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마을문화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며, "문화예술교육원의 인력양성 시스템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0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참가 신청서는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 홈페이지나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서 작성 후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에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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