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롯데·신라, 7월 재고 면세품 2차 판매… 최대 70% 할인

롯데 “1차 판매보다 3배 많은 브랜드 참여”… 신라 “3차 판매 7월 9일 예정”

김소미 기자 | 2020-06-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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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라면세점]
image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다음달 1,2일 재고 면세품 2차 판매에 돌입한다. 1차 판매보다 브랜드와 품목 수가 더 많아지고 할인율이 높아졌다.

30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1일 오전 10시부터 롯데온을 통해 2차 ‘마음방역명품세일’ 행사를 시작한다.

마음방역명품세일 2차 행사에서는 1차 판매보다 3배 이상 많은 29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가방, 신발, 시계, 선글라스 등 800여종의 다양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할인율도 시중가 대비 최대 70% 높였다. 또 롯데면세점은 롯데오너스 가입 고객에게 2만원 할인권을 증정하고 1%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단 1차 판매와 마찬가지로 정확한 판매 브랜드와 제품은 판매 개시 후 공개 할 예정이다.

이어 2일 신라면세점은 신라트립을 통해 2차 재고 면세품 판매에 들어간다.

발리,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상품을 면세점 정상 가격 대비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 시작일 전에 신라인터넷면세점의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인 신라페이를 가입한 후 이용하면 당일 결제 금액의 일부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3차 재고 면세품 판매는 7월 9일로 예정돼있다”고 밝혔다.

김소미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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