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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7:39 | 정치·사회

[입시길라잡이] 수시 지원 6회 모두 사용했다면, '이곳'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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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권민아 입시멘토] 수시 지원 기간이 다가왔다. 수험생들이 지원할 학교와 학과를 고민하는 시기다. 수시는 지원할 수 있는 횟수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최대 6회가 전부다. 예외도 있다. 수시 지원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특수한 대학교들이다. 수시 기회 6번을 모두 사용했더라도 이 특수한 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는 의미다.


먼저, 특별법으로 설치된 대학교들이다. 이 대학교들은 특별한 설립취지와 목적으로 특별법이나 개별 설치령에 의거해 설립됐다. 과학기술원, 경찰대, 사관학교 등이 해당된다. 과학기술원에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이 포함된다. 포항공대(POSTECH)는 일반대학으로 분류돼 과학기술원에 해당되지 않는다. 사관학교에는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가 해당한다. 그 외,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농수산대학교가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대학교에 속한다.

산업대학·전공대학·각종학교도 수시 지원 예외학교다. 산업대학은 일정한 학교 교육을 마쳤거나 중단한 근로 청소년·직장인·시민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청운대학교와 호원대학교가 대표적이다. 전공대학은 전문대학 학력은 인정되지만 국책사업에 참여할 수 없는 곳이다. 국가장학금2 수혜 대상에서 제한된 학교들이기도 하다. 국제예술대학, 백석예술대학, 정화예술대학이 여기에 해당된다. 각종학교는 정규학교에서 담당하기 어려운 교육을 행하는 기관이다. 실업학교, 예술학교, 문화 전수 학교, 국악학교, 신학교가 여기에 속한다. 순복음총회신학교도 각종학교 카테고리에 포함된다.

전국 19개 사이버 대학과 146개 전문대학도 예외학교다. 사이버 대학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전문대학은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한다. 두 기관에 관한 내용은 '대학알리미사이트-학과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민아 입시멘토 (미래로 입시컨설팅)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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