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선농종합식품, 1인 가구 위한 소포장 김치 9종 신규 출시

요리경력 27년 한명숙 요리연구가와 콜라보레이션...100% 국산 농산물만 사용

최병수 기자 | 2020-07-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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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선농종합식품은 1인 가족 등을 위한 소포장 김치 9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선농종합식품]
image 선농종합식품이 최근 혼밥족·핵가족 트렌드에 맞춰 요리연구가 한명숙과 콜라보레이션한 소포장 김치 9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선농종합시식품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김치 9종은 27년간 요리연구 경력을 가진 요리연구가 한명숙의 명품비법과 김치명가인 선농종합식품의 노하우가 담긴 제품으로 기존 김치보다 더욱 아삭한 조직감과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고 특히 젊은층의 입맛을 겨냥한 김치라는 점이 강점이다.

선농종합식품 측은 “다년간 대기업·학교·호텔·종합병원 등 납품이 까다로운 B2B시장에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면서 “‘HACCP’인증과 철저한 위생관리 뿐만 아니라 산지 농민과 직접 계약 재배를 통한 엄선된 배추와 무를 사용하고 고추·마늘·생강 등 100% 국산농산물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연비법인 푸짐한 무채와 무즙, 국내산 천일염과 새우젓만으로 맛을 내어 업그레이드 된 감칠맛을 냈다”며 “전통김치의 맛을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 절임 표준화 및 저온 숙성으로 균일한 맛과 신선발효법을 적용해 한층 더 신선하고 건강한 김치를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출시된 ‘선농원 소포장김치’는 포기김치, 썰은 배추김치, 총각김치 등 총 9가지로 4kg에서 500g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선농종합식품 관계자는 “1인 또는 핵가족을 타겟으로 삼았다”며 “김치를 많이 담그지 않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점, 혼밥족·자취생들의 식탁을 푸짐하게 해야한다는 점, 갓 담근 싱싱한 김치를 소용량으로 냉장보관이 용이하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최근 트랜드를 반영한 제품인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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