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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갤럭시 버즈 라이브'·'갤럭시 워치3',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이지웅 기자 | 2020-08-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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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전자
image 삼성전자가 5일(한국시간) 온라인 '갤럭시 언팩 2020'을 통해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와 헬스 기능을 대폭 강화한 스마트 워치 '갤럭시 워치3'를 공개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갤럭시 최초 오픈형 무선 이어폰이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생생한 사운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총 3개의 마이크와 가속도 센서를 활용해 더욱 강화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12mm의 전작 대비 더 큰 스피커와 오픈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ation)을 적용해 사운드 경험을 진화시켰다.


또한, 갤럭시 노트20나 갤럭시 탭 S7·S7+로 두 개의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연동해 음질 저하 없이 친구와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버즈 투게더(Buds Together)' 기능도 지원한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블랙, 미스틱 화이트 3가지 색상으로 6일부터 전 세계 순차 출시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 워치 고유의 디자인인 원형 베젤을 적용한 프리미엄 스마트 워치 갤럭시 워치3도 공개했다.

갤럭시 워치3는 고급 스테인리스 재질의 45mm와 41mm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된다. 전작 대비 더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도 더욱 슬림하고 가벼워졌다. 고급 천연 가죽으로 제작한 스트랩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최초로 더욱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티타늄 소재의 갤럭시 워치3도 하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 워치3는 헬스 모니터링부터 피트니스, 수면 관리까지 손목 위에서 통합된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최첨단 센서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혈압, 심전도(ECG)를 측정할 수 있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은 각각 지난 4월과 5월 혈압과 심전도 측정 기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최초로 혈액 내 산소를 측정해 일정 시간 동안 얼마나 효과적으로 호흡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도 지원한다.

갤럭시 워치3는 LTE와 블루투스 모델로 출시된다. 45mm 모델은 미스틱 실버와 미스틱 블랙 색상으로, 41mm 모델은 미스틱 브론즈와 미스틱 실버 색상으로 선보인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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