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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센터, 청소년 온택트 생활 노하우 담은 '긴급 매뉴얼' 공개

이지웅 기자 | 2020-09-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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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image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이하 하자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를 지혜롭게 보낼 수 있는 청소년 활동 노하우를 공유한다.

하자센터는 '집콕 메이킹', '청소년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실 밖 배움 활동', '사회적 연결 구축', '온라인 축제' 등 5개 분야, 총 20가지 활동 사례를 담은 '긴급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 긴급 매뉴얼에는 활동 과정을 담은 순서도와 진행할 때 참고하면 좋은 꿀팁 등도 담아 청소년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긴급 매뉴얼을 기획·편집한 하자센터 온라인 TF는 "이 매뉴얼을 통해 코로나19라는 새로운 조건, 새로운 맥락에서 청소년 활동을 모색하는 동료들과 재난을 함께 버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매뉴얼은 하자센터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서 간단한 설문 작성 후 내려받을 수 있다.

또한, 매뉴얼에 수록된 사업·실험은 오는 18일 개최되는 '제12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 기획세센 하자 온텍트 프로그램 쇼케이스'에서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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