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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소속사 RBW, 일본서 온라인 오디션 연다

이지웅 기자 | 2020-09-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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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 소속 연예인 마마무 / 사진제공=RBW
image 일본 지케이컴(JIKEI COM) 그룹 소속 예술학교 'TSM'과 일부 자매교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RBW와 온라인 오디션을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1차 전형에서 합격한 지원자는 2차 현장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다. 2차 전형은 도쿄, 오사카, 삿포로, 코베, 후쿠오카, 나고야, 센다이 7개 지역의 자매 학교에서 진행된다.

응시 대상은 지케이컴 그룹 산하 전문학교의 고등·전문 과정 재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한 중·고등학생이다.

지케이컴 그룹은 이번 오디션에 대해 "RBW는 김도훈 대표를 비롯한 다수의 실력 있는 프로듀서·작곡가가 있는 회사"라며 "RBW는 소속 아티스트를 위한 지원과 사내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지원자의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내에서 K팝 아티스트를 꿈꾸는 연예인 지망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와 일본 전문학교의 공동 오디션은 현지 지망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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