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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캠페인 영상, '2020 국제비즈니스대상'서 동상

이지웅 기자 | 2020-09-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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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 캡처
image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2020 국제비즈니스대상(IBA)' 브랜드 경영 부문에 출품한 홍보 캠페인 영상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스티비어워드사가 주최하며 올해 17회를 맞은 국제비즈니스대상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사업 활동을 평가하는 대회다.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올해는 60여 개국 3,800여 편이 경영, 마케팅, 홍보, 고객서비스, 인사관리, 신제품, IT, 웹사이트 등 분야에서 경쟁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개관 50주년 기념 캠페인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을 내세웠다. 관람객이 생각하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덕수궁, 서울, 청주 등 각 관별 매력을 인터뷰 형식으로 전한 영상이다.

심사위원단은 "관람객 인터뷰를 통해 관별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색다른 캠페인 아이디어"리며, "전 세계 문화·예술 기관에 영감을 줄 수 있을 만큼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국립현대미술관은 2017년 '홍보 부문'과 작년 '브랜드 경영 부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3회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2월 1일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지웅 웹데일리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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