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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브, 빅히트 아티스트 음악 담긴 모바일 게임 '리듬하이브' 출시 예고

조성복 기자 | 2020-11-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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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수퍼브
image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게임 부문 독립 법인인 수퍼브가 빅히트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리듬 게임 '리듬하이브(Rhythm Hive)'를 출시한다.

'리듬하이브'는 방탄소년단(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빅히트 소속 아티스트의 음악·이미지를 활용해 수퍼브가 자체 기획·제작한 모바일 리듬 게임이다.


노트 낙하형 게임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1인 플레이 모드는 물론, 전 세계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협동하며 즐기는 멀티 플레이 모드를 지원한다.

수퍼브는 지난 7일 서울 해밀톤 호텔 외벽에 빌보드 광고 티저 영상과 10일 오픈한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업로드한 이미지를 통해 게임명 '리듬하이브'와 로고를 첫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티저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Dynamite'를 비롯해 'MAP OF THE SOUL: 7'의 타이틀곡 'ON',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앨범 '꿈의 장: ETERNITY'의 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Can't You See Me?)' 등 주요 곡들을 '리듬하이브'에서 곧 만날 수 있음을 예고했다.

수퍼브 관계자는 "'리듬하이브'를 통해 빅히트 아티스트의 음악과 게임의 강렬한 시너지를 보여줄 것"이라며, "이 게임에는 클래식 음악 게임 '피아니스타'를 모바일로 출시해 마케팅 없이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모바일 버전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출시하는 등 여러 음악 게임을 성공시켜 온 수퍼브 개발진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총집결됐다"고 전했다.

한편, '리듬하이브'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트위터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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