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라이프

디지털 콘텐츠 케이블 채널 '샌드박스플러스' 개국...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

조성복 기자 | 2020-11-16 11:08
center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샌드박스네트워크
image 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디지털 콘텐츠 케이블TV '샌드박스플러스(SANDBOX+)'를 16일 개국했다.

샌드박스플러스는 도티, 유병재, 장삐쭈 등 유명 크리에이터 410여 팀을 보유한 샌드박스와 종합미디어그룹 IHQ가 함께 만든 디지털 콘텐츠 기반 전문 케이블 채널이다.

방송 편성은 채널 개국에 맞춰 선보이는 자체 제작·편성의 '오리지널 콘텐츠'와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기존 콘텐츠를 플랫폼에 맞춰 편집한 '라이브러리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다. 시청 연령대나 취향이 다양한 케이블TV 특성을 고려해 다채롭고 풍성한 편성으로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다.

편성이 확정된 오리지널 콘텐츠는 뮤지컬 배우이자 크리에이터인 햄연지가 출연하는 국내 최초 자가격리형 미스터리 웹뮤지컬 '킬러파티', 샌드박스 대표 크리에이터 도티가 호스트로 출연하는 이색 토크쇼 '극과 극 토크쇼 끆!터뷰' 등이 있다. 라이브러리 콘텐츠는 '유병재의 창조의밤', '겜브링TV', '피식대학-한사랑산악회', '승우아빠의 세상 간단한 요리' 등 30여 편 이상이 확정됐다.

샌드박스는 내년까지 오리지널 콘텐츠를 10개 이상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오리지널 콘텐츠와 라이브러리 콘텐츠를 합쳐 매달 5편 이상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샌드박스플러스 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경림 샌드박스 콘텐츠사업팀장은 "샌드박스플러스의 다채로운 편성을 통해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샌드박스만의 고유한 가치와 경쟁력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중무휴 트렌디하고 톡톡튀는 콘텐츠들로 더 많은 플랫폼에서,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파하는 채널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news@webdaily.co.kr

저작권자 © 웹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