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지주와 롯데유통군HQ는 피해 현장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피해가 큰 곳을 중심으로 생수, 컵라면 등 구호물품 2만3000개도 추가 지원했다.
롯데는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지원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재난구호지원금 확보, 구호키트 구비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구호키트는 대피 생활 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면도구, 마스크, 충전기, 슬리퍼, 통조림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계열사들도 산불 피해지역을 위해 물품 기부에 동참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1일 강원∙경북 지역의 대한적십자사 지부를 통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산불 진화 및 피해 복구에 나선 구호 인력들을 위해 '아이시스8.0' 2만2000개, '게토레이' 1만2000개를 전달했다.
롯데는 재난 복구 현장에 필요한 장갑과 마스크 등 자원봉사 키트의 추가 지원을 검토하는 등 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은수 기자 givenewsmedi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