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에프엘이엔티는 24일 “김대곤이 연극 ‘초선의원’의 주연으로 초연에 이어 재연 무대에도 서게 됐다”고 밝혔다.
연극 ‘초선의원’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초선의원 시절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군사정권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마련된 청문회에서 활약한 최수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대곤은 극 중 약자를 위해 법을 만들고자 초선의원에 도전한 인권변호사 출신 최수호 역을 맡아 시선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극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에 김대곤의 농도 짙은 내면 연기로 더할 강렬한 감정 시너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대곤은 초연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서게 된 만큼 더욱 깊어진 연기를 선보이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명품 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는 김대곤이 연극 ‘초선의원’ 통해 선보일 연기 변신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한편, 연극 '초선의원'은 오는 3월 22일부터 5월 12일까지 서울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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