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라미란 분)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공명 분)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으로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 성혁 등이 출연하며 절찬리 상영 중이다.
극 중 성혁은 보이스피싱 총책(이무생 분)의 수하 대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보이스피싱 콜센터 관리자로 등장한 성혁은 큰 키와 긴 머리로 단연코 높은 존재감을 보여줬다. 압도적인 포스로 벗어날 수 없는 보이스피싱 콜 센터의 행태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몰입감을 자아냈다.
무엇보다도 ‘시민덕희’ 속 성혁의 새로운 변신이 놀랍다. 특히 장발남으로 변신한 성혁에 대해 대중들은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또한 악역을 완벽히 소화해 그동안의 연기 내공을 보여줬다.
성혁은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커넥트', '바람과 구름과 비',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구해줘2’, '트랩'과 영화 '탄생', '내일의 기억', '시동'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연기로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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