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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4:30 | Kpop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최병모, 임팩트 강한 연기로 빌런 활약 예고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최병모, 임팩트 강한 연기로 빌런 활약 예고이미지 확대보기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최병모가 임팩트 강한 빌런으로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가 드디어 지난 1일 그 막을 열었다. 최병모는 극 중 독고탁 역으로 분해 심상치 않은 악인 냄새를 풍기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오랜 전통의 양조장 독수리술도가의 개성 만점 5형제와 결혼 열흘 만에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졸지에 가장이 된 맏형수가 빚어내는 잘 익은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최병모는 신라주조 창업주 독고탁 역을 맡았다. 독고탁은 국내 주조 업계 중 세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성공했지만 저속한 장사치의 말투와 거친 행동이 몸에 밴, 그야말로 '강약약강'의 인물이다.

최병모가 연기한 독고탁은 전형적인 꼰대 캐릭터에 고집스러운 성격의 소유자로, 극 중 빌런으로서의 역할에 시동을 걸어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아내 장미애(배해선 분)와의 대화에서 독수리술도가와의 수상쩍은 접점이 드러나 이들이 숨기고 있는 과거와 이로 인해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독고탁은 장미애와 환장의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현실 부부 케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최병모는 오랜 배우 경력으로 쌓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드라마 ‘원경’, ‘악인전기’, 영화 ‘서울의 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치졸한 연기부터 끔찍한 연쇄살인마 역할까지, 다채로운 악역 연기로 대중의 호평을 받아온 바.

최병모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통해 극 전개에 반향을 일으키는 중요한 역할로 또 한 번 특유의 빌런 연기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KBS2 새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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