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logo

검색

logo

닫기

2020-12-14 13:45 | Issues

한국조선해양, 4000억 규모의 원유 운반석 수주 성공

한국조선해양, 4000억 규모의 원유 운반석 수주 성공이미지 확대보기
[GIVENEWS 김예나 기자] 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원유 운반선 4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체결한 수주 계약은 유럽 소재 선사와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Very Large Crude-oil Carrier) 4척이며, 총 4,000억원 규모다. 수주 선박은 길이 330m, 너비 60m, 높이 29.6m로, 배기가스 저감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를 탑재해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

한국조선해양의 관계자는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포함해 다양한 선종과 프로젝트에 걸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연말까지 추가 일감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로 올 들어 전 세계에서 발주된 초대형 원유운반선 37척 중 25척을 수주, 전체 발주량의 68%를 확보하게 됐다.

수주된 운반선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2년 5월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현대 중공업 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이다.

김예나 기자 give_kyn@givenews.co.kr
Copyright © 2020 : webdaily(웹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Headlines

Hot I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