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구에 따르면 이달 4일 신월동 양강초등학교 2학년 김은호 군(8)이 아동 모델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연령별 다양한 마스크를 구매해 구청에 전달했다.
김 군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마스크 대란이 일었을 때도 신월2동 주민센터에 마스크를 기부했다.
김 군은 직접 쓴 편지도 함께 보내왔다. 김 군은 편지에서 “작은 정성을 모아서 마스크를 준비했어요. 지역 사회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라고 적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시기에 보건 취약계층인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마스크를 기부해준 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기부된 마스크는 지역사회 아동에게 소중히 전달해 학생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 기자 givenewsmedi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