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logo

검색

logo

닫기

2022-01-10 16:26 | Culture

순천시, 탄소중립 '친환경 저상 전기시내버스' 운행

순천시, 탄소중립 '친환경 저상 전기시내버스' 운행이미지 확대보기
전남 순천시는 정부의 그린뉴딜, 2050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10일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운행을 개시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는 노약층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편의증진을 위해 저상버스 형태로 제작됐다.

기존 CNG 버스와 달리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탄소저감에 기여하게 된다. 또 운행 시 소음 및 떨림이 적어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순천교통 차고지에서 이날 오후 열린 개통식은 허석 순천시장과 최창구 순천교통 대표, 시내버스 운전기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개통을 알리는 테이프컷팅 후 전기버스에 올라 시승식을 갖고 전기버스 운행을 축하했다.

순천시 전기 시내버스의 운행 노선은 제일고에서 출발해 순천만국가정원과 신대지구를 거쳐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하는 도심 순환노선 100번·101번으로 각 2대와 3대 등 총5대가 투입된다.

전기 시내버스 운행 노선은 제일고에서 출발해 순천만국가정원과 신대지구를 거쳐 서면 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하는 도심 순환노선 100번(2대)·101번(3대)이다.

하루 36회, 1000㎞ 정도를 전기를 동력으로 운행하면서 순천시의 탄소 중립형 도시 조성에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 도입은 순천형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는 초석"이라며 "순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기·수소버스 등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을 도입해 순천형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givenewsmedia@gmail.com
Copyright © 2020 : webdaily(웹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Headlines

Hot I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