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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15:45 | Kpop

“양말 삼촌 도대체 누구야?” ‘킬러들의 쇼핑몰’ 5초 만에 여심 강탈 박정우, 7화에서 제대로 뜬다

“양말 삼촌 도대체 누구야?” ‘킬러들의 쇼핑몰’ 5초 만에 여심 강탈 박정우, 7화에서 제대로 뜬다이미지 확대보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일명 ‘양말 삼촌’이라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혼다 역의 박정우가 오는 7일 본격 등장을 알린다.

지난 2회 에피소드에서 삼촌 진만(이동욱)의 연락을 받고 킬러들의 표적이 된 어린 지안(안세빈)을 지키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혼다(박정우)는 짧은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의 위치를 파악한 킬러들이 곧 집으로 들이닥칠 것임을 직감한 진만은 믿을 만한 조력자 혼다에게 도움을 청했고 집에 혼자 남아 있어야 하는 지안에게 삼촌 친구가 찾아오면 수수께끼를 내고 문제를 맞히면 문을 열어줘야 한다고 신신당부한 후 떠났다. 이후 낯선 혼다의 등장에 지안은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이라는 수수께끼를 냈고 농인인 혼다는 자신의 휴대전화 화면에 “양말”이라는 답을 적어 보이며 ‘지안’을 안심시켰다.

훈훈한 비주얼과 매력적인 미소를 지닌 뉴페이스의 등장에 구독자들은 혼다를 ‘양말 삼촌’이라고 칭하며 “2화에 나온 양말 삼촌 누구인가요?”, “혼다한테 집착하는 나 어떤데”, “L.O.V.E 너클 낀 것까지 완벽해”, “혼다 죽은 거 아니죠? 언제 다시 나오나요?” 등 계속해서 뜨거운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혼다앓이’를 호소하는 팬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지난달 31일 공개된 6회에서는 바빌론을 떠난 진만이 버스 터미널에서 기다린 사람이 바로 혼다라는 사실에 또 한 번 SNS가 들썩였다. 진만이 미행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짧은 눈맞춤 후 자리를 떴지만 그의 남다른 존재감이 빛을 발하며 ‘혼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이에 오는 7일 공개되는 7회 에피소드에서 혼다의 숨겨진 이야기와 진만과의 인연이 모두 밝혀질 것임이 예고되면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진만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의 생존기를 다룬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액션물.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되며 오는 7일 마지막 2개의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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