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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16:23 | Issues

벤틀리, 2025년부터 전기차 출시...‘파이브 인 파이브’ 플랜 발표

사진 = 벤틀리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 벤틀리코리아
벤틀리모터스는 2025년부터 매년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해 지속가능한 럭셔리 모빌리티 업체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파이브 인 파이브’ 플랜을 28일 발표했다.

벤틀리는 해당 전략을 발표하기에 앞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에 대한 25억파운드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2025년부터 벤틀리 최초의 전기차를 영국 크루 본사에서 설계·개발·생산할 계획이다.

이날 벤틀리가 발표한 플랜은 ‘비욘드 100 가속화’ 전략의 일부다. 비욘드 100 가속화 전략은 제품 자체부터 회사 전체 운영 방식까지 벤틀리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것이며, 2030년 완전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다.

벤틀리는 크루 생산 기지뿐만 아니라 크루 지역을 높은 품질의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으로 더욱 강화시킬 예정이다. 벤틀리 계획에 따르면 향후 2년 안에 태양 전지판의 수를 3만개에서 4만개로 늘려 크루 현장에서의 자체 에너지 생산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벤틀리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헤리티지 컬렉션부터 현재 판매 중인 모델 라인업 전체에 지속 가능한 차량용 바이오 연료를 사용하는 방법을 조사하고 있다. 2030년까지 크루에서 생산된 모든 차량의 물 소비량, 매립 폐기물 및 기타 환경 영향을 절대적으로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벤틀리는 올해 플라잉스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출시와 함께 벤테이가 PHEV의 5개 파생 모델을 추가한다. 회사는 올해 전체 판매량의 20% 이상이 벤틀리의 하이브리드 제품군으로 채워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드리안 홀마크 벤틀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5억파운드 투자 계획, 비욘드 100 가속화 전략, 배터리 기반의 전기 구동 모델들에 대한 크루 생산을 통해 벤틀리의 102년 역사의 중요한 이정표를 찍게 됐다”면서 “우리는 지속가능한 럭셔리 모빌리티 시장의 리더로서 이러한 흐름에 맞춰 탄소중립을 통해 환경적 영항을 줄이는 데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givenews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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