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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3 11:43 | Culture

경남도교육청, 2022 '탄소중립학교' 24개교 운영...환경 교육 지원

사진 = 경남도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 경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반 시설을 갖추고 교육활동을 펼치는 '2022 탄소중립학교' 24개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 관계 부처 공모로 선정된 '탄소중립 중점학교' 5개교와 경남도교육청에서 자체 공모로 선정한 '탄소중립 시범학교' 19개 학교다.

'탄소중립 중점학교'에는 ▲김해 김해율하유치원 ▲통영 도산초 ▲함안 산인초 ▲창원 신방초 ▲합천평화고 등 경남 5개교 포함 전국 20개 학교가 선정됐다.

경남은 경기도 7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선정됐으며, 지역 내 학교 수를 기준으로 하면 전국 최다 선정에 해당한다고 경남교육청은 강조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학교당 1억 원 예산과 함께 교육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기상청 등 6개 부처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기반 시설 등을 지원한다.

환경부에서는 푸르미 이동 환경교실, 환경 교구와 도서 대여를 지원하고,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 이동교실과 강사단을 지원한다.

산림청은 목재 체험교육 교보재를 제공하며, 기상청은 기후변화 체험캠프 등을 제공한다.

'탄소중립 시범학교'는 경남도교육청 차체 공개모집으로 선정했으며, ▲창원 안계초 ▲창원 우산초 ▲진주 진성초 ▲거제 거제용소초 ▲거제 국산초 ▲거제 신현초 ▲양산 오봉초 ▲함안 호암초 ▲창녕 동포초 ▲합천 초계초 ▲합천 합천가야초 ▲창원 웅천중 ▲통영 통영중 ▲사천 용남중 ▲남해 상주중 ▲함양 안의중 ▲거창 샛별중 ▲김해 김해가야고 ▲밀양 삼랑진고 등 19개 학교가 선정됐다. 안계초, 웅천중, 김해가야고 등 19개 학교다.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탄소중립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당 1000만 원의 예산과 각종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미래세대에게 기후위기, 생태계파괴, 에너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지난해부터 '탄소중립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탄소중립 중점학교와 시범학교는 교육활동 성과를 일반 학교로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학부모와 도민의 공감을 얻고 실천을 가속화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참여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지속적인 에너지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으로 도민의 참여와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예나 기자 givenews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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