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logo

검색

logo

닫기

2022-06-05 11:40 | Culture

뉴노멀 시대,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전략

뉴노멀 시대,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전략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일부 기업들의 부도덕한 행동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윤리 경영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이윤 추구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사회적 책임이다. 윤리 경영은 21세기초 인류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동력인 동시에 기업 생존을 위한 핵심 가치로 꼽히고 있다. 뉴 노멀 시대에 들어서면서 기업 윤리는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됐다.

뉴 노멀이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으로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에 부상한 새로운 경제 질서를 일컫는다. 세계적인 전문 투자가 ‘로저 맥나미’가 2003년 처음으로 뉴 노멀의 개념을 제시했고, 세계 최대의 채권 운용회사 핌코의 최고 경영자 ‘모하메드 엘 에리언’이 언급하면서 널리 퍼지게 됐다.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세계 경제에 나타나는 저성장, 저소비, 저금리, 높은 실업률, 고위험, 규제 강화, 미국의 경제 역할 축소 등이 뉴노멀 현상의 특징이다.

그렇다면 뉴 노멀 시대 기업들의 생존 전략은 무엇일까? 뉴 노멀 시대의 기업 방향은 고성장, 기업 중심주의에서 벗어나 사랑받는 기업으로 변화해야 한다. 사랑받는 기업의 조건은 SPICE(Society, Partner, Investor, Customer, Employee) 모형 모두의 이해관계를 절충해야 한다. 그렇다면 사랑받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한계는 어느 정도일까? 사회적 기업과 정부, NGO, 소비자 단체 등 경제 주체들이 사회적 책임을 나누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뉴 노멀 시대에 기업의 핵심성과지표 측정이 가능하다면 재무적인 성과만으로도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측정이 어렵기 때문에 재정적인 인센티브와 플러스 알파가 필요하다. 플러스 알파에는 공감과 인정 같은 감성적인 인센티브가 있다. 따라서 기업이 사랑받기 위한 윤리 경영은 내부 고객인 조직 고성원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버진그룹’이 있다. 버진그룹은 리처드 브랜슨이 창립해 항공·미디어·관광 등 6개의 사업 부문과 약 20여 개의 법인으로 구성된 영국의 기업 집단이다. 이 기업은 기업문화가 뚜렷하며 내부 구성원에 대한 관리가 잘된 기업이다.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내부 구성원의 충성도가 외부의 이미지보다 중요하다. 내부의 구성원과 협력회사가 기업을 사랑하게 된다면 외부 고객은 자연히 따라온다. 결국 내부 구성원의 충성심을 높이기 위해서는 서로 인정해 주고 서로 돕는 분위기를 만드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 참고자료: EBS컬쳐, 'EBS 특별기획 통찰 - 뉴 노멀 시대와 기업윤리'

김윤아 기자 givenewsmedia@gmail.com
Copyright © 2020 : webdaily(웹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Headlines

Hot I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