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SBS FiL, SBS M ‘더 트롯쇼 라이벌 대전’(이하 라이벌 대전) 3회 촬영에서는 ‘트린이 노래자랑’으로 이뤄져 꿈나무반 김태연, 승율자매(황승아, 김지율), 이수연, 오유진과 샛별 반은 황민호, 조승원, 송도현, 박성온, 안율이 맞붙었다. 꿈나무 반과 샛별 반을 각각 이끄는 은가은과 나태주 역시 서로를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첫 대결은 이수연 대 조승원이었다.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진성 노래로 대결을 펼쳤고, MC 홍지윤은 은가은에게 “계획된 선곡이냐”고 물었다. 은가은은 “계획된 것 같겠냐? 저쪽(나태주)에서 따라한 거다”라고 답했다.
나태주는 “우리도 그렇게 생각했다. 유감이다”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은가은을 자극했다. 은가은 역시 나태주 표정을 따라해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홍지윤은 “유치하다”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선생님들도 치열하다”라고 분위기를 정리했다.
은가은과 나태주는 각자 자신의 팀을 위해 무대에 올라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쳐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두 사람들의 응원에 힘입어 김태연, 승율자매(황승아, 김지율), 이수연, 오유진, 황민호, 조승원, 송도현, 박성온, 안율은 트로트 신동들답게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였다. 현란한 장구 솜씨를 자랑한 황민호의 경우에는 은가은으로부터 “혼을 뺀 무대였다. 다치면서까지 연습하는 건 정말 좋아하는 건데 음악에 미친 것 간다. 깜짝 놀랐다”고 극찬을 받았다.
100% 관객의 투표로 우승자를 정하는 관객 참여형 라이벌 대전 ‘더 트롯쇼 라이벌 대전’은 SBS FiL, SBS M 27일 편성 변경된 시간인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이후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저녁 8시에 확인 할 수 있다.
team webdaily (2webdaily@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