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탑승수속은 환승 승객 편의를 위해 항공사간 협약에 따라 이뤄지는 서비스이다.
환승객들이 최초 항공사 탑승수속 한번으로 연결 항공편의 좌석배정·탑승권 발급·최종 목적지까지의 수하물 탁송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준다.
예를 들어 대한항공 항공편으로 미국 보스턴에서 출발하여 인천을 경유하고 아시아나 항공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환승하는 경우, 두 구간에 대해 수하물 연결 뿐 아니라 한번의 탑승수속·좌석배정·탑승권 발급이면 충분하다. 연결 탑승수속은 출발 시간 기준 48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현재 대한항공은 델타항공,에어프랑스 등 전세계 49개 주요 항공사와 연결 탑승수속서비스 협약을 맺고 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양사 연결편을 이용하는 환승 승객들은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양사는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예나 기자 give_kyn@giv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