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기부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진행된 WGC 2022 전시의 후속 프로젝트다. SK E&S는 전시 기간 중 부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참여자 수만큼 나무를 기부해 산불 피해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그린 프로미스(Green Promise)’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대형 모니터를 통해 관람객 본인이 연간 발생시키는 탄소배출량을 확인한 뒤, 지구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겠다는 약속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면 관람객당 나무 한 그루가 기부되는 방식이다.
SK E&S가 기부한 나무는 경북 울진, 강원 삼척·동해 등 최근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에 심어져 ‘탄소중립 숲’으로 가꾸어질 예정이다.
구현서 SK E&S 환경·사회·지배구조(ESG)본부장은 “SK E&S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에너지기업으로서 실현 가능한 탄소저감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SK E&S와 생명의 숲은 서울 마포구 숲센터에 위치한 생명의숲 사무실에서 ‘2022 동해안 일대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한 후원 협약’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경북, 강원 등 산불 피해 지역에서 시민참여 숲 조성 및 복원 활동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은수 기자 givenewsmedi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