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윤리 경영을 진단하는 지표 중 플래그십은 윤리 경영 준수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신호이자 윤리 경영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윤리 경영 준수 의지는 조직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며 윤리 경영을 통해 법규를 준수하고 직원의 윤리적 의사결정과 판단 기준을 제시할 때 편익은 다양하게 발생한다.
윤리적 기준에 적합한 의사결정을 한다는 사실은 단순히 구성원을 만족시키는 정도를 넘어 업무의 참여도를 높이고 강한 팀워크를 유지하게 한다. 또한 구성원들에게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충성심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자활 및 자립을 위한 자활 사업은 어떤 분야보다 분명한 선명성을 가져야 하고 그 목적을 위해 윤리 경영을 준수하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현재 국내 지역자활센터는 정체성 확립을 위해 2008년 전 직원이 미션 빌딩에 참여했다. 이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함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이후 목표를 중심으로 자활 사업을 운영했다.
2번째 비전을 수립하기 위한 전략적 목표를 구상하는 가운데 사회복지기관으로서 윤리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다 체계적인 윤리 경영 실천을 통해 센터의 미션을 수행하고자 지난 2012년 윤리 경영을 선포했다.
2012 윤리경영에는지역자활센터의 존재 가치인 미션을 중심에 두고 함께 고민하면서 주민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 조직 문화를 담고자 했다.
특히 2011년부산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윤리경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 해 권익위 민간 공모사업으로 총 57개 기관과 함께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 윤리 경영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2013년지역자활센터들은 2번째 비전을 ‘희망으로 내일을 만들어가는 행복 충전소’로 수립했다. 현재는 2018년 3번째 비전인 주민에게 기회를 지역의 행복을 전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5년간 진행할 4번째 비전을 또다시 준비하고 있다.
30여년간의윤리경영 진행에도 아직 자활센터들의 윤리 경영은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고 평가된다. 이를 극복하지 위해서는윤리경영을 사회적 비용이 아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윤리 경영을 실행하는 목적과 핵심 가치를 찾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활사업이 윤리 경영에서 추구해야 할 목표와 가치는 지역 주민들 종사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사상 지역자활센터가 함께 성장함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역할로 가장 충실한 것이다. 앞으로 자활센터들의 성공적인 윤리 경영을 위해 부산 자활센터는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참고자료 : 한국자활복지개발원, '핵심가치를 실천하는 지역자활센터 윤리경영 사례'
김예나 기자 givenewsmedi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