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올해 3월 KADOKAWA 및 일본의 원천IP를 기반으로 한 국내 출판 및 글로벌향 콘텐츠의 기획, 제작 추진을 목표로 한 합작법인 설립을 공표했으며, 5월 바이포엠 출판사업부문의 분할 및 KADOKAWA의 유상증자 등의 절차를 완료하며 최종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합작법인명인 O’FAN HOUSE는 Original Fandom House의 의미를 담으며, 주주사인 KADOKAWA와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양사의 사업 인프라와 역량에 기반해 KADOKAWA를 중심으로 한 일본의 다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서적 및 디지털출판, 상품화, 영상화 등의 미디어믹스를 통하여 새로운 콘텐츠의 소비 및 팬덤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한국에서 오리지널 콘텐츠의 발굴 및 기획, 출판에도 주력해 KADOKAWA의 일본 및 해외 거점(북미, 유럽, 중화권 등)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서 일본 전격문고 대상 수상작인 ‘보지 못하는 너에게, 보이지 않는 내가’를 5월초 일본의 KADOKAWA 및 한국의 O’FAN HOUSE를 통하여 한일 동시 출간을 진행하였으며, 향후 양국의 주요 원작에 대하여 한일 동시 출간, 전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 웹툰 신진 작가의 작품 발굴 및 한일 양국에서의 데뷔, 연재를 위해 올해부터 한국에서 웹툰 글로벌 공모전인 TATESC COMICS Global Awards를 개시하며 한국에서의 신인 웹툰 작가를 모집, 발굴해 일본/한국의 편집자들의 지원을 받으며 한일 양국에서의 데뷔와 함께 연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오리지널 원작소설의 발굴과 출판도 함께 병행해 100만부 돌파 베스트셀러 작품 ‘달라구트 꿈 백화점’의 이미예 작가의 신작을 올해 6월 O’FAN HOUSE를 통하여 첫 발간 예정이며, 다양한 한국 신진 작가들의 오리지널 원작들의 해외 진출, 전개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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