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사업은 국세청, 정부24, 국민신문고 등의 주요 공공분야 사이트에서 간편 서명 서비스를 도입으로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이다.
KB국민은행은 9월 말 시범 사업의 후보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인증시스템의 안전성 및 보안 수준 등의 현장 점검과 테스트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21년 1월부터 KB모바일인증서를 발급받은 고객은 공공웹사이트에서 연말정산, 증명서 발급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B모바일인증서는 KB스타뱅킹 앱에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고 모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증서를 매년 갱신하지 않아도 되는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KB금융그룹 내 KB증권, KB카드, KB손해보험, KB생명보험, KB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600만명의 고객이 이용 중이며 최근 1년간 월평균 인증 건수가 약 2600여만건에 달하는 등 이미 안정성과 보안성이 검증된 인증서다.
특히 디지털 소외계층 등 비대면 발급이 어려운 고객은 가까운 영업점에 방문하면 일회용 신청번호를 받아 KB모바일인증서를 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KB모바일인증서를 이용하면 연말정산, 민원서류 발급 등 공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매체에서 간편하고 편리한 비대면 거래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김예나 기자 give_kyn@giv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