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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18:01 | Trends

미국인 57%, "트럼프 대선 출마 자격 박탈해야"

사진= 트럼프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트럼프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인 과반수각종 범죄 수사를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대통령 선거 출마 자격을 박탈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미국 유권자 57%, "트럼프 대선 출마 자격 박탈해야"

지난 29일(현지시각)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POLITICO)는 지난주 실시된 퀴니피악 여론조사에서 '기소로 트럼프가 재출마하지 못하게 해야하느냐'는 질문에 57%의 등록 유권자가 동의했으며 38%가 반대, 5%가 모른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비당파 응답자들도 유사한 비율로 답했으며 민주당원은 90%, 공화당원은 23%가 동의했다

◇트럼프 2024 대선 출마 문제 없어

미국 유권자 과반수가 트럼프 재출마를 못하게 해야하는 것에 동의함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차기 대선 출마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NYT) 등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대배심의 기소 결정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위해 출마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미국 헌법은 대통령 출마 자격으로 깨끗한 범죄 기록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탄핵을 당해 중범죄 및 경범죄 유죄판결을 받은 경우 향후 공직에서 배제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앞서 2번의 상원 탄핵 표결에서 살아남은 바 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자신과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한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에게 입막음용으로 13만 달러(약 1억7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있다.



이은수 기자 givenews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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