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19년 일본 내 외국 노동자가 170만 명을 넘어선 이례로 그 증가세는 더디다. 2021년 statista의 통계에 따르면, 1727만 명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노동자는 아시아 개발도상국에서 뿐만 아니라 서구에서도 오는 수치가 높아지고 있다. MHLW Japan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의 수가 두 배 이상 증가 했다. 일본 정부는 2019년 초에 34만 명의 노동자를 추가로 일본에 받아들이는 것을 목표로 '이민 및 난민 인정법'을 개정한 바 있다. 간호사, 식당 종업원, 노동자를 유치하기 위한 일부 특별 조항도 포함됐다. 2019년 12월 아베 신조(Shinzo Abe) 총리와 그의 내각은 이미 미화 5,530만 달러에 달하는 일본인과 외국인의 공존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를 채택했다.
현 상황에서는 일본도 다문화적인 사회로 전환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사회는 다문화사회로 전환에 대해 매우 보수적이다. 여전히 의회에서 외국인 노동자 관련 토론은 격한 분위기이다. 우익 정치인들은 "외국 노동자와 관련된 개혁이 범죄를 불러올 것이며, 이는 일본 사회를 파괴할 것"이라고 맹렬히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윤아 기자 givenewsmedia@gmail.com












